서울 뚝섬공원서 월드컵 응원 펼친다
2026.06.10 11:33
포토존·게임이벤트 등도오는 12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한강변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뚝섬한강공원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Play Place)에서 ‘한강플플 북중미 월드컵 팝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대표팀이 32강 이상 진출할 경우 응원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한다.
한강플플에선 대형 LED를 활용한 경기 생중계와 함께 포토존·체험 프로그램·온라인 이벤트·현대자동차 ‘르르르’ 팝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인 단체응원전은 체코전(12일 오전 11시)과 멕시코전(19일 오전 10시), 남아공전(25일 오전 10시)에 맞춰 열린다.
경기 관람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100명이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캠핑의자 또는 돗자리 좌석이 제공된다. 논알코올 수제맥주와 응원용 풍선스틱도 배부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가족·친구와 함께 한강플플을 방문해 특별한 응원 문화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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