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리턴즈FC'-나영석의 '채널십오야'-플레이브까지, 12일 체코전 네이버 치지직서 같이보기 진행
2026.06.10 10:13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가수 임영웅이 구단주로 있는 '리턴즈FC'와 나영석 PD의 '채널십오야'가 북중미 월드컵 같이보기 방송을 진행한다.
리턴즈FC의 유튜브 채널 '리턴즈 스튜디오'는 지난 9일 게시물을 통해 오는 12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첫 경기를 함께 응원하자고 제안했다. 채널십오야 역시 라이브 응원도구 만들기 영상을 게재하며 이명한 대표, 최재영 작가와 함께하는 체코전 응원 방송을 예고했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의 소속사 블래스트 또한 월드컵 라이브 방송 대열에 합류한다. 블래스트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오는 12일과 25일에 플레이브 월드컵 특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축구 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팬덤이 온라인을 통해 월드컵 응원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다양한 플랫폼과 아티스트들이 월드컵 같이보기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중계권 송출이 있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장면을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라이브로 송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스트리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이를 활용한 합동 응원 방송을 전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격돌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