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검경 합수본, 서울중앙지검에 설치…27명 규모
2026.06.09 17:58
검찰과 경찰이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으로 참정권이 침해된 사건의 수사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합동수사본부를 꾸리기로 했다.
대검찰청은 9일 “검찰과 경찰은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지장이 초래된 사안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규명하기 위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서울중앙지검에 설치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합동수사본부장은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맡기로 했다. 부본부장은 김형원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장이 맡았으며 검사 4명, 수사관 6명 등 총 12명이 합수본에 합류하기로 했다. 경찰 인력은 15명으로 총 27명이 합수본에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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