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공사 현장서 30대 하청 노동자 추락사
2026.06.10 00:08
어제(9일) 오후 5시 반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35살 하청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전선 지지대인 '케이블 트레이'를 설치하기 위해 개구부를 넓히는 작업을 하던 중 15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에 작업 중지를 지시했으며,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엄정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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