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최초 ‘민주당·여성’…기장군수 우성빈 당선인
2026.06.09 19:41
[KBS 부산] [앵커]
이번 6·3지방선거에서 기장군에선 여러 면에서 새로운 타이틀을 가지게 된 기장군수가 배출됐습니다.
기장군 최초의 민주당 군수, 또 최초의 여성군수가 탄생을 했는데, 앞으로 기장군의 4년을 이끌어갈 우성빈 당선인 모셨습니다.
먼저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당선 소감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우성빈 당선인은 이번에 기장군 최초로 더불어민주당에서 당선이 됐고, 또 기장군 최초의 여성 군수가 되셨습니다.
여러 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앵커]
2022년에도 기장군수로 출사표를 냈지만 낙선을 했습니다.
그때와 이번 선거, 무엇이 달랐고, 어떤 점 때문에 기장군민들의 선택을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기장군의 가장 큰 현안은 바로 원전일 겁니다.
노후 원전부터 사용 후 핵연료 처리, 대피 체계 문제도 있습니다.
거기다 원전도시라는 이미지가 지역 발전에 결코 긍정적인 요인은 아닐 텐데요?
[앵커]
기장군은 경주시와 SMR 유치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 수용성 여론조사가 시작될 예정인데, 기장군 홈페이지에 특정 응답을 유도하는 문구가 노출돼 있습니다.
주민 여론을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데, 어떤 입장이십니까?
[앵커]
정관선이 2028년부터 착공에 들어갑니다.
2032년 개통 전까지, 주민들이 겪어야 할 교통난이 벌써부터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다 주말 동부산 관광단지 인근 교통체증이 극심한데, 교통대책 해결안이 있습니까?
[앵커]
정관신도시, 일광신도시는 부산에서도 젊은 층이 많은 지역입니다.
그 젊은 층이 앞으로도 꾸준히 기장에 머물게 하려면 일자리부터 의료, 문화 등 여러 인프라가 마련돼야 하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잖아요?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장군수 우성빈 당선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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