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대만서 스타일러 판매 50% 증가
2026.06.09 18:37
대표 효자 제품은 의류 관리기인 LG 스타일러다. 최근 3년간 대만에서 연평균 판매 증가율이 50%에 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건일 LG전자 대만법인장은 “현지 시장은 한국을 제외한 국가 중 가장 LG 스타일러가 많이 팔리는 곳”이라고 말했다.
LG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의 누적 현지 판매량은 1만 대를 훌쩍 넘어섰다. 좁은 주거 공간이 많은 대만의 주거 환경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달 말부터 65㎝ 폭의 대용량 워시타워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동형 스크린인 ‘스탠바이미’는 2022년 대만 시장 출시 이후 2년 만에 판매량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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