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시장 1위 수성…점유율 30% 기록
2026.06.09 11:13
이번 조사는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NIQ) 코리아가 2025년 전국 온·오프라인 판매점(제주도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는 전체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점유율은 2~4위권 주요 경쟁 브랜드 3개의 합산 시장 점유율보다 높은 수준이며, 2위 브랜드와도 약 3배 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미닉스 '더 플렌더'는 2023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5만대를 돌파한 브랜드 대표 제품이다. 올해 1분기 미닉스 '더 플렌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계절적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임에도 전년 여름 성수기 수준을 넘어서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올해 4월과 5월에는 월 판매량이 3만 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닉스는 다양한 가구 유형을 아우르는 음식물처리기 라인업으로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선보인 '더 플렌더 PRO'는 2~3인 가구를 위한 2리터 음식물처리기로, 스마트 센서가 음식물 양을 감지해 건조·분쇄·보관·살균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풀 오토 케어(Full Auto Care)' 기능을 갖췄다.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최대 7~8인분(약 1,700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 3리터 대용량 모델 '더 플렌더 MAX'를 출시했으며, 지난달에는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약 39% 줄여 공간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인 1.5 리터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ini'를 선보이며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미닉스 관계자는 "이번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 조사 결과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이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됐다"며 "1인 가구부터 다인 가구까지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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