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 전
한밤중 창원서 금은방 턴 40대 남성, 범행 12분 만에 체포
2026.06.09 18:54
한밤중 금은방을 턴 남성이 범행 12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한밤중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0시 24분께 창원시 성산구의 한 상가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등 3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금은방 경비업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상가 주변을 포위해 범행 후 약 12분 만에 A 씨를 체포하고 훔친 귀금속을 회수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고자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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