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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안희연 주연 KBS2 ‘사랑이 온다’ 7월 첫 방송…‘미사’ 이경희 작가 신작

2026.06.09 11:41

배우 하석진과 걸그룹 EXID 출신 배우 안희연(하니)이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호흡을 맞춥니다.

KBS는 오늘(9일) 배우 하석진과 안희연 주연의 KBS 2TV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오는 7월 첫 방송 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랑이 온다’는 8년 만에 다시 만난 남녀가 그리는 애틋한 재회 로맨스를 담았습니다.

하석진은 완벽한 스펙을 갖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을, 첫 주말극에 도전하는 안희연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치열한 하루를 살아가는 반찬 가게 직원 한규림을 연기합니다.

‘사랑이 온다’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작품에 담아온 이경희 작가의 새 주말극으로, 연출은 ‘하나뿐인 내편’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맡았습니다.

[사진 출처 : 매니지먼트 구·써브라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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