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주말극 '사랑이 온다'로 복귀…하석진과 로맨스 호흡
2026.06.09 11:54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가 오랜만에 드라마 주연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7월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연출 홍석구·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함부로 애틋하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으로 사랑받은 이경희 작가의 새 주말극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여왕의 집' '미녀와 순정남' '하나뿐인 내편' 등을 통해 섬세한 감정선과 따뜻한 시선을 보여준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두 주연 배우로 하석진과 안희연이 출격한다. 하석진은 완벽한 스펙을 갖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다.
이번 '사랑이 온다'로 첫 주말극에 도전하는 안희연은 극 중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치열한 하루를 살아가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으로 분한다.
'사랑이 온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커플로 분한 하석진, 안희연 배우의 아련하고도 깊은 로맨스 호흡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거 가슴 아픈 이별로 남았던 첫사랑을 8년의 세월을 건너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애틋하고 설렘 가득한 재회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길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작으로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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