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외손녀' 돌잔치 클래스 남달랐다…호텔 가득 채운 하객들 '눈길'
2026.06.09 13:32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원혁이 딸 이엘 양의 첫 생일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원혁은 8일 자신의 SNS에 돌잔치 현장이 담긴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엘이가 태어난 지 어느덧 1년이 됐다"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돌잔치에 참석한 하객들을 향해서도 고마움을 전했다. 원혁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받은 마음 잊지 않고 꼭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가족들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원혁은 "육아에 큰 힘이 되어주고 계신 장인어른과 장모님, 늘 기도와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이엘이를 낳고 키우느라 애쓰는 아내 수민이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열린 이엘 양의 돌잔치 모습이 담겼다. 원혁과 이수민은 마치 결혼식을 연상케 하는 정장과 드레스를 차려입고 딸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레이스 드레스를 입은 이엘 양 역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식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용식은 딸 이수민과 손녀 이엘 양을 흐뭇하게 바라보는가 하면, 가족사진 촬영에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순간을 함께했다.
돌잔치가 열린 호텔 연회장 역시 화려한 규모를 자랑했다. 고급스러운 조명과 넓은 공간, 많은 하객들이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돌잔치 답례품으로 앙드레김 브랜드 제품이 제공됐다는 후기가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원혁과 이수민은 공개 열애 끝에 2024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딸 이엘 양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진행된 돌잔치에는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했으며, 방송인 박수홍이 사회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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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기자(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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