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재난지원금
재난지원금
대구, 올해 1차 추경 4910억원 규모 편성···고유가 부담 완화·민생안정 차원

2026.06.09 10:39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올해 4910억원 규모의 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

대구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3503억원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금 183억원 등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우선 반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화물·택시·버스 등 운수업계의 유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 유가보조금 423억원을 증액했다. 전기차 구매지원금 40억원도 추가 반영됐다. 이에따라 혜택을 보는 전기차 규모는 기존 3542대(승용 3035대 등)에서 5239대(승용 4087대 등)로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대구시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67억원)와 일상돌봄서비스(5억3000만원) 등 취약계층의 돌봄 및 청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비 362억원도 이번 추경안에 포함시켰다.

지역 청년의 취업 및 창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구 청년미래센터’ 설치·운영,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지역혁신 창업 활성화 지원 등에도 추가 예산이 투입된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버팀이음프로젝트)에는 20억원이 반영돼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강화한다.

이밖에 대구시는 산불·폭염 등 재난 대응 및 공공시설 안전 개선을 위해 재난·안전 대응력 강화에 307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확충과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폭염 저감시설 설치 등에 쓰인다.

시는 지난 3월 정부 추경 이후 추가로 확보한 국고보조금(3163억원)과 보통교부세(1449억원) 등 재원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1차 추경안은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대구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해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재난지원금의 다른 소식

재난지원금
재난지원금
15시간 전
장미인애, 연예계 은퇴 후 호주서 생활…"처음으로 자유로웠다"
재난지원금
재난지원금
19시간 전
대구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4,910억 원 편성
재난지원금
재난지원금
21시간 전
경북도·대구시, 경제 회복 방점 추경 1조7729억 편성
재난지원금
재난지원금
22시간 전
[대전서구소식] 2026년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접수 외
재난지원금
재난지원금
2026.05.06
고양시, 3조5990억 규모 추경안 제출…고유가 지원 방점
재난지원금
재난지원금
2026.05.06
대전시장 선거 공약 경쟁 '대전 청년 특별시 vs 대전형 청계천 조성'
재난지원금
재난지원금
2026.05.06
이장우 "대전형 청계천" vs 허태정 "청년특별시"…본격 공약경쟁
재난지원금
재난지원금
2026.05.06
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8일 종료…2차 지급은 18일부터
재난지원금
재난지원금
2026.05.06
원주시, 고유가피해지원금 1차 지급 8일 종료…2차는 18일부터
재난지원금
재난지원금
2026.05.06
[원주소식]18일부터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 등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