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 전
김해가야테마파크 4∼5월 야간 개장 유료 입장객 1만명 돌파
2026.06.09 14:32
[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4월 10일부터 지난달까지 김해가야테마파크 야간 개장 유료(균일 4천원) 입장객이 1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재단은 올해 새로 조성한 야간 콘텐츠가 입장객 증가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한다.
재단은 올해 넓은 정원에 터치형 '미라클 스톤'과 '일루미네이션 기마상' 등을 배치한 '나이트 거북 가든'을 조성해 입장객들이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야간 음악회와 기념품 이벤트 등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했고, 기존 '가야 빛 왕궁'과 '빛의 꽃 산책로'도 야간 포토존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내달 18일부터 8월 매주 토요일에는 레이저와 음악, 불꽃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야간 관광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는 허왕후와 가야의 만남을 주제로 한 제3회 빛 축제 '빛을 향한 항해'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10시(입장 마감 오후 9시)까지 김해가야테마파크를 야간에도 개장한다.
최재준 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SNS 중심의 여행 문화 확산과 근거리 여행 선호, 기후 변화에 따른 야간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야간 특화 콘텐츠를 계속 확대해 왔다"며 "올여름에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빛 콘텐츠와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jy@yna.co.kr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금 수요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