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 전
금 맡기면 배당 준다더니…종로 금은방 주인 20억 들고 잠적
2026.06.09 13:47
서울 종로구 금은방 주인이 고객이 맡긴 금과 곗돈을 들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러한 내용의 고소장이 지난 3일 처음 접수된 데 이어 비슷한 내용으로 10여건이 고소돼 수사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피해 주장 금액만 20억원이 넘으며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피해자들은 "금을 맡기면 배당을 주겠다"는 금은방 주인의 말을 믿고 금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곗돈을 맡긴 피해자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금은방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