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딥페이크·관권선거 의혹’ 경남도청 압수수색
2026.06.09 10:19
9일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남도청과 선거용 사무실 등으로 인력을 파견해 압수수색 중이다.
앞서 지난달 경남지사 선거 막판에 박 당선인 캠프에서 딥페이크 영상 제작과 관권 선거 의혹이 제기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 90일 전부터 선거 운동 목적의 불법 인공지능(AI) 가짜 영상을 제작·편집·유포하는 것이 금지돼 있다. 공무원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이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도 피해야 한다.
이에 경찰은 흑색선전 혐의를 받는 박 당선인 캠프 관계자와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9명을 상대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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