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하는 부산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열 것”…파리서 준비 상황 공유
2026.06.09 10:51
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는 현지 시각 8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가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보회의는 세계유산협약 196개 가입국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를 비롯해 세계유산협약 자문기구인 국제문화유산보존복원연구센터, 국제자연보전연맹,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등 위원회 주요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회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회의에서 벡스코 시설 운영 계획을 비롯해 참가자 등록 절차, 수송 및 숙박 지원 계획, 대한민국이 마련한 다양한 문화 행사의 준비 현황 등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축구장 2배 규모로 마련될 예정인 ‘대한민국관’에서 펼쳐질 대규모 전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연,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습니다.
정보회의에 참석한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은 “부산은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해양도시이자, 과거 국제사회의 도움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장을 상징하는 평화의 도시”라고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이번 위원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세계유산과 따뜻한 환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국가유산청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국가유산청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