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4시] 금강유역환경청, 대청호 녹조 대응 현장점검
2026.06.09 11:00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 대전무형유산 '대전향제줄풍류' 공연 개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예약 대기시스템 '숲e랑' 운영
대전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 대상 '음반 제작 지원사업' 추진
금강유역환경청은 8일 먹는 물 안전 확보를 위해 '녹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마재정 청장은 수면관리자인 한국수자원공사의 2026년 대청호 녹조 관리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녹조 상습발생지역인 문의 수역 등의 조류차단막, 물순환장치 등의 물환경설비 적정 가동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식수 공급의 첫 관문인 문의·추동 취수탑을 찾아 표층에 밀집하는 유해남조류가 취수구로 유입되지 않도록 조류 차단막 결속상태를 확인하고 조류 상태에 따른 선택적 취수 등 원수 단계에서의 조류 유입 차단체계를 점검했다.
◇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 대전무형유산 '대전향제줄풍류' 공연 개최
대전문화재단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대전무형유산 대전향제줄풍류' 공연을 오는 13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의 귀중한 무형유산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그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무대의 주축이 되는 대전향제줄풍류보존회는 고유의 레퍼토리인 '풍류치음'과 '세령산'을 연주하며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전통춤 '태평무'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단은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위원회 전문위원인 최혜진 교수의 현장 해설로 평소 전통음악을 어렵게 느꼈던 관객들도 우리 소리의 멋과 흥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행사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누리집(www.dcaf.or.kr)과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042-632-838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예약 대기시스템 '숲e랑' 운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여름 성수기 산림복지시설 이용객의 예약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기실 시스템 '숲e랑'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운영되는 '숲e랑'은 성수기 2개월 이용을 동시에 예약하는 방식이며 가상 대기실 시스템과 간편 예약 안내창이 도입된다.
진흥원은 이번 시스템 운영으로 여름 휴가철 예약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국민이 일정에 맞춰 산림복지시설 이용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예약 개시 시 발생할 수 있는 접속 혼잡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진흥원은 오는 6월15일 오전 9시부터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한 산림복지시설 예약을 일괄 개시해 국민의 휴가 일정에 맞춘 예약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 대전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 대상 '음반 제작 지원사업' 추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 대전음악창작소 음반제작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원·음반 제작비와 홍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 창작곡(데모)을 보유한 음악인으로 대전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학교 재학·졸업자여야 한다. 팀으로 신청하는 경우 구성원의 50% 이상이 해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및 방문 접수는 불가하며 선정된 뮤지션은 지원금 범위 내에서 음원 제작, 음반 제작, 홍보·마케팅 등 필요한 항목을 자율적으로 편성해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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