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간 전
"금 맡기면 배당 준다"…종로 금은방 주인 20억 들고 잠적
2026.06.09 10:40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러한 내용의 고소장이 지난 3일 처음 접수된 데 이어 비슷한 내용으로 10여건이 고소돼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현재까지 파악한 피해 주장 금액만 20억원이 넘으며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피해자들은 "금을 맡기면 배당을 주겠다"는 금은방 주인의 말을 믿고 금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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