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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금은방서 귀금속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12분 만에 체포

2026.06.09 10:56

금목걸이 등 3000만원 상당 귀금속 훔쳐
조사 과정서 생활비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
경찰 로고. ⓒ연합뉴스
[데일리안 = 진현우 기자] 야간에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0시24분쯤 창원시 성산구 한 상가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등 3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금은방 경비업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상가 주변을 포위해 범행 약 12분 만에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생활비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귀금속을 회수 조치한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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