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집]'동번서쩍' 한국 사랑 젠슨 황의 100시간
2026.06.09 09:30
SK·LG·현대차·네이버·서울대 등 잇달아 방문
이후 꼬박 사흘을 넘는 일정 속에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김택진 NC소프트 대표 등 게임업계 인사를 면담했고, 두산 베어스의 야구 시구, TV 토크쇼 '유퀴즈' 출연, SK·LG·현대차·네이버·서울대 등의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국내 기업들과의 AI·로보틱스 협력 논의가 그 속에서 이뤄졌다. 황 CEO는 8일 저녁 신라호텔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9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전용기로 출국한다.
재계에서는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들이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자율주행, 로봇, 그리고 최근 화두로 떠오른 '피지컬 AI' 등 차세대 핵심 기술에 대한 폭넓은 협력 방안을 향후 더욱 긴밀히 논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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