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올리세
올리세
올리세 해트트릭...'우승후보' 프랑스가 살아났다

2026.06.09 08:52

북아일랜드와 최종 평가전 3-1 승리
트디부아르전 충격패 딛고 월드컵 모드 돌입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북아일랜드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프랑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데카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 평가전에서 마이클 올리세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앞서 코트디부아르에 1-2로 역전패하며 불안감을 드러냈던 프랑스는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치른 최종 리허설에서 승리를 거두고 다시 흐름을 끌어올렸다.

주인공은 마이클 올리세였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올리세는 이날 프랑스의 세 골을 모두 책임졌다.

올리세의 득점에 기뻐하는 프랑스 선수들. 사진=AFPBBNews
프랑스는 전반 막판까지 북아일랜드 수비를 쉽게 뚫지 못했다. 하지만 전반 43분 균형이 깨졌다.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의 슈팅이 수비에 맞고 흐르자 올리세가 재차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았다.

후반에도 올리세의 발끝이 빛났다. 후반 4분 강력한 하프발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프랑스는 이후 경기 주도권을 잡았지만, 수비 전환 과정에서 북아일랜드에 허점을 드러냈다. 후반 19분 셰이 찰스(사우샘프턴)의 크로스에 이어 패트릭 켈리(반즐리)에게 만회골을 허용하며 한 골 차로 쫓겼다.

흔들릴 수 있던 흐름을 다시 잡은 것도 올리세였다. 후반 30분 골문에서 약 20m 떨어진 지점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북아일랜드 골문으로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해트트릭을 완성한 올리세는 후반 38분 마그네스 아클리우슈(AS모나코)와 교체돼 임무를 마쳤다.

올리세는 이번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가장 기대하는 공격 자원이다.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공식전 52경기에 출전해 22골 31도움을 기록했다. A매치 17번째 경기였던 이날 5~7호 골을 한꺼번에 터뜨리며 생애 첫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존재감을 키웠다.

경기에 앞서 프랑스 대표팀의 월드컵 출정식도 열렸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번 대회를 끝으로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는 디디에 데샹 감독의 이름이 호명되자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일제히 기립박수와 큰 함성으로 그를 예우했다. 데샹 감독은 14년 동안 프랑스 대표팀을 이끌어왔다.

프랑스는 월드컵 조별리그 I조에서 세네갈, 이라크, 노르웨이와 경쟁한다. 프랑스는 미국으로 이동해 한국시간 17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주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세네갈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올리세의 다른 소식

올리세
올리세
20시간 전
프랑스, 북아일랜드 3-1 완파…올리세 해트트릭(테스트 중)
올리세
올리세
21시간 전
'올리세 해트트릭' 프랑스, 북아일랜드 제압하고 월드컵 무대로
올리세
올리세
21시간 전
코트디부아르에 충격패 당했던 프랑스,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서 '올리세 해트트릭' 앞세워 3-1 완승
올리세
올리세
22시간 전
'올리세의 해트트릭 쇼' 프랑스, 북아일랜드 격파 후 미국으로
올리세
올리세
22시간 전
프랑스, 북아일랜드와 평가전 3대 1 승리…올리세 해트트릭
킬리안 음바페
킬리안 음바페
22시간 전
'우승 후보' 프랑스, 마지막 평가전서 북아일랜드에 3-1 승리
올리세
올리세
23시간 전
[월드컵] 프랑스, 북아일랜드에 3-1 승리…올리세 해트트릭
올리세
올리세
4일 전
'충격! 김민재 팀 동료였다' HERE WE GO 속보! 레알 마드리드 페레즈 회장의 1억5000만유로 월클 픽 주인공, 프랑스 국대 마이클 올리세…뮌헨 구단 "2억유로라도 안 팔아"
올리세
올리세
4일 전
무려 2천700억! 레알, 구단 이적료 역사 새로 쓰나···"페레즈 재선 시 올리세 영입에 2,700억 쓴다"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