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리센느 미나미, 알고보니…"母도 굉장한 갸루였다" (문명특급)
2026.06.05 15:14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4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거제 야호가 문특에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최근 ‘거제 갸루’ 캐릭터로 화제를 모은 리센느 멤버 원이, 미나미, 제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재재는 미나미를 향해 “(영상을 봤는데) 갸루 얘기하면서 일하는 갸루도 되게 잘했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미나미는 곧바로 특유의 콧소리를 섞은 갸루 말투를 선보였고, 재재 역시 이를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멤버 원이는 “진짜 미안할 때도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냐”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미나미는 “갸루는 문화다. 예의를 갖춰야 할 땐 잘한다. 집에 가서 가발을 벗으면 갸루 퇴근인 것”이라고 설명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재재는 “본체는 이렇지 않다고 한다. 서예를 5시간이나 한다더라”라며 미나미의 반전 매력을 언급했다. 이에 미나미는 “제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부모님께서 좋은 교육을 많이 해주셨다”고 답했다.
그러자 재재는 “어머니께서도 굉장한 갸루셨다더라”고 말했고, 미나미는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미나미는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엄마가 좀 더 갸루였다”고 밝힌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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