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김선태와 협업 콘텐츠 공개
2026.06.05 17:27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유한양행은 지난 5월 29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충주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제작한 홍보 콘텐츠도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는 김선태가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를 방문해 창립 100주년의 의미와 기업 역사, 연구개발 현장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유한양행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진행하는 창립 100주년 기념 이벤트도 소개된다.
이벤트는 5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주요 행사는 △혈당유산균 ‘당큐락’ 구매 시 4주분 추가 증정 △평일 오후 6시 100원 특가 △5만원 구매 시마다 응모권을 제공하는 ‘100주년 황금티켓 이벤트’ △친구 추천 후 추천받은 친구의 실제 결제 금액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인맥왕 이벤트’ 등이다.
인맥왕 이벤트 경품으로는 LG 스탠바이미, 다이슨 에어랩, 마샬 스피커 등이 마련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창립 100주년은 지난 100년간 유한양행을 사랑해준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온 역사”라며 “김선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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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빈 기자(hb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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