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도시감각을 소장하다” … 시즈포, '어반 아트 스트리트 2026' 특별전 개최
2026.06.05 13:39
지난 3월 서울신라호텔에서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 THE BLOOM 2026' 개최를 통해 2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호텔 아트페어의 새 역사를 쓴 시즈포(SEES4)가 또 한 번의 파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시즈포는 이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2026 재테크트렌드페어(Investment Trend Fair)'에서 트렌디 한 도시감각 문화예술 플랫폼인 '언노운바이브 - 어반 아트 스트리트 2026 (UNKNOWN VIBES - URBAN ART STREET 2026)' 브랜드를 론칭해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즈포는 이번 'URBAN ART STREET 2026'은 캔버스와 액자로 대변되는 전통적인 아트페어의 형식을 과감히 탈피한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문화에서 탄생한 시각 코드를 메가 부스 전시 수준의 세련미로 재해석, 단순한 '감상'을 넘어 '소장과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예술의 가치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전시공간은 아트 시장 트렌드, 시각적 매력 및 소장가치 등을 고려해 △팝아트 △아트토이 △일러스트·코믹아트·캐릭터 △AI·디지털 아트 △파인아트 △굿즈 & 머천다이즈 등 총 6개의 감각적인 큐레이션 존으로 구성된다. 에디션 작품, 한정판 오브제, 스크린 기반의 몰입형 신기술 작품 등을 통해 기존에 보지 못했던 압도적인 볼거리와 서사성을 대중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본의 트렌드가 집결하는 대규모 투자 박람회 내에 아트 테마 특별전을 구성함으로써, 예술을 단순한 감상대상이 아닌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 자산'이자 '문화 IP'로 새롭게 제안한다.
이는 재테크 박람회 방문객 및 예비 투자자들에게 손쉬운 컬렉팅 진입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과 스폰서에게는 차별화된 문화 노출과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실험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다.
김윤식 시즈포 대표는 “지난 3월 '더 블룸 2026'의 성공은 기존 미술시장의 관성을 깬 시즈포의 기획력이 대중의 갈증을 해소한 결과”라며, “이번 '어반 아트 스트리트 2026'은 우리의 끊임없는 도전의 일환으로, 가장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도시감각 예술 에너지를 가장 세련된 방식으로 보여주는 첫 번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언노운바이브 - 어반 아트 스트리트 2026'은 오는 6월 26일과 27일 양일간 SETEC 제2전시관 내에서 메가 부스 규모로 전개되며, 새로운 아트 컬렉팅의 세계로 관람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전시는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 INSPIRATION 2026'의 사전행사 성격을 띄고 있다. 'URBAN ART STREET 2026'에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은 작품들은 'INSPIRATION 2026'에서도 전시가 될 예정이ek. 《 사전등록을 하고 참관한 관람객들에게는 /INSPIRATION 2026'의 입장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오는 8월 28일-30일 간 용산에 소재한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되는 'INSPIRATION 2026'은 '예술의 진화와 새로운 영감'을 주제로 또 한 번 다채로운 미술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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