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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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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 당선' 한동훈·이진숙, 국회 입성..."본회의 참석"

2026.06.05 10:15

재보선으로 민주당 4선 줄고 국힘 3석 늘어
무소속 한동훈 당선인(왼쪽)과 국민의힘 이진숙 당선인 / 사진=연합뉴스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이틀 만인 오늘(5일) 당선인들이 국회 첫 일정으로 본회의에 참석해 의원 선서를 합니다.

이날 본회의에선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하는 투표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부산 북갑 '3파전'을 뚫고 승리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 대구 달성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 역시 참석합니다.

한동훈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국회 본회의 참석을 위해 서울 국회에 간다"며 등원 사실을 직접 알렸습니다.

이어 "오후 1시 40분, 국회 본관 정문 계단"이라고 덧붙여, 이곳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소감과 각오 등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는 앞서 “천년만년 무소속이겠나”라며 국민의힘 복당 의지를 내비친 바 있습니다.

이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이후 인터뷰에서 "국회에서 달성의 목소리를 크고 분명하게 내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날 국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를 꺾고 4선 고지에 오른 국민의힘 유의동(경기 평택을), 민주당 송영길(인천 연수갑), 이광재(경기 하남갑), 김남준(인천 계양을), 김남국(경기 안산갑), 전은수(충남 아산을) 당선인도 국회에서 첫 행보를 시작합니다.

한편 이번 재보선을 통해 민주당 의석수는 161석으로 4석 줄어든 반면, 국민의힘은 3석이 늘어 110석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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