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조정식…부의장에 남인순·박덕흠
2026.06.05 16:48
조 의장은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276명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 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된다.
조 의장은 앞서 지난달 13일 민주당 당내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국회의장 후보가 됐다.
조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국민의 열망과 나라의 미래를 담은 개헌을 꼭 이뤄서 시대적 책무를 완수하자"고 말했다.
남인순 의원과 박덕흠 의원은 각각 민주당과 국민의힘 몫의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관례적으로는 원내 제1당이 국회의장을, 원내 1·2당인 여야가 부의장을 1명씩 나눠 맡는다.
의장단 임기는 2028년 5월까지 2년이다.
의장단이 선출됨에 따라 여야는 본격적으로 후반기 원(院) 구성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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