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60세 도지원 "비혼주의자 아닌데?친언니도 미혼"
2026.06.05 10:56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60세 배우 도지원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친언니 역시 미혼"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도지원은 7일 밤 9시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도지원은 과거 시청률 49.9%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여인천하'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당시 "뭬야?"라는 한 마디로 레전드 악역 '경빈 박씨' 신드롬을 일으켰던 도지원은 "이 캐릭터가 죽으면 드라마가 안 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었다"라고 밝힌다. 특히 도지원은 녹화 도중 '경빈 박씨'에 순식간에 빙의해 MC 서장훈을 거세게 몰아붙이는 즉흥 연기를 선보여 서장훈을 진땀 흘리게 만들었다.
도지원의 화려한 반전 이력도 베일을 벗는다. 국립 발레단 출신인 그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과 "연습실을 함께 썼던 동문"이라고 밝히며 스튜디오에서 직접 고난도 스트레칭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또한, 도지원은 지금까지 단 하루도 어머니 품을 벗어난 적이 없는 "캥거루족"이라고 고백한다. 친언니 역시 미혼이라고 밝힌 그는 "비혼주의자는 아니다"라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아 눈길을 끈다.
한편 도지원은 최근 종영한 ENA '허수아비' 후반부에 성인 순영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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