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정책위의장 사퇴…"민생의 현장서 역할 다하겠다"
2026.06.05 15:06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책위의장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지난 2026년 1월 전임자 사임으로 인한 당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안고 시작한 여정이었다"며 "그동안 민생을 위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안을 만들기 위해 매 순간 제 모든 역량과 진심을 쏟아부었다"고 했다.
이어 "치열했던 시간 속에서 늘 함께 고민하고 발맞추어 주신 선배, 동료 의원들과 당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묵묵히 성원해 주신 국민들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함은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민생의 현장에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이날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오는 9일 새 원내대표를 뽑을 예정이다. 정 의장은 원내대표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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