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충주 중원농협, 마을 공동시설 냉난방기 세척·살균 지원
2026.06.05 14:29
중원농협은 5월29~31일 사흘간 충북 충주시 동량면과 금가면에서 ‘농촌 마을 공동시설 냉난방기 세척·살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어르신들의 주요 쉼터이자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고 초여름 호흡기 질환과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냉난방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마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진광주 조합장은 “오랜 기간 쌓인 먼지와 곰팡이를 제거해 공기 질 개선 효과는 물론 냉방 효율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며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량면 사천마을의 최대회 경로당 회장은 “에어컨 내부 청소가 쉽지 않아 가동할 때마다 냄새와 건강 문제가 걱정됐는데 농협에서 꼼꼼하게 세척과 소독을 해줘 안심이 된다”며 “올여름은 더욱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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