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전북TP, 스마트농생명·기회발전특구 기업에 '통근 지원'
2026.06.05 14:23
시제품·인증·특허·마케팅 전 단계 종합 지원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원장 이규택)가 도내 혁신기업의 고도성장을 위해 시제품 제작부터 마케팅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맞춤형 종합지원에 나선다.
5일 전북TP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일환으로 '2026년 지역혁신클러스터 기업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오는 12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전북 지역혁신클러스터 특화산업인 스마트농생명 분야와 기회발전특구 특화산업인 자동차부품·특장차, 탄소섬유,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라이프케어 등 분야의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부터 인증·성능·시험분석, 특허출원·등록, 사업화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 단계를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10월30일(금)까지이며, 지원금은 최종 평가 및 결과물 검수 이후 수혜 기업에 직접 지급된다.
접수는 오는 6월12일(금) 오호 6시까지이며, R&D 연계지원 및 컨설팅은 지역혁신정보시스템에서, 수요맞춤형지원 및 사전기획은 R&D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전북TP 이규택 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보조금을 넘어 시제품 제작부터 인증, 특허, 온라인 마케팅까지 기업 성장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패키지"라며 "전북 지역혁신클러스터 기업과 기회발전특구 이전 기업이 이를 적극 활용해 경쟁력 강화의 발판으로 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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