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조직체계 입법예고…‘4인 부시장’ 체제
2026.06.05 09:10
[KBS 광주]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조직체계를 포함한 자치법규 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입법예고안의 핵심은 '4인 부시장 체제'도입으로, 특별법에 따라 차관급 부시장 4명을 두고, 각각 행정과 안전민생, 문화산업, 경제농림 분야를 전담해 광역행정 수요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또 양 시도가 각각 운영하던 기획조정과 산업, 자치행정 등 각 부서 업무는 단일 실장과 본부장이 총괄하고, 1,2급 고위직 신설과 소방조직 통합 등 조직 정비 내용도 제정안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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