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투표용지 부족 사태 묵과 못해…필요하면 국조·특검해야”
2026.06.05 13:56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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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TF 최종보고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
앞서 지난 3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 날 송파구 12개, 강남구와 광진구에 각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선관위를 향해 “책임질 것은 책임져야 한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모든 국가기관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과정에 조금의 빈틈도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그럼에도 아쉽게 어제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주민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었다”며 관계기관을 향해 강력한 조치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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