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식] 전국 최초 '파크골프 관광열차' 선정 외
2026.06.05 09:41
[청양(충남)=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전국 최초로 철도관광과 스포츠를 결합한 '파크골프 관광열차'로 선정되며전국적인 파크골프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코레일관광개발과의 협업을 통해 오는 20일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in 청양' 관광열차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관광상품은 팔도장터관광열차와 연계 버스를 활용해 청양의 청정 주요 관광지와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류형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서울역에서 출발해 조치원역에 도착한 후, 청양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인 칠갑타워를 방문해 전망타워, 스카이워크, 수상전망대 등을 차례로 체험하게 된다.이어 청남면 소재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에서 36홀 라운딩을 즐기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개최… 완벽 비상대비 태세 구축
청양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비상사태 시 철저하고 신속한 자원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 합동 안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날 진행된 회의에는 청양군의 주관 자원관리부서(안전총괄과 등) 담당자들을 비롯해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등 군부대 관계자, 그리고 유사시 핵심 자원을 직접 공급·보유하고 있는 관내 중점관리대상 지정 업체 대표 등 민·관·군 비상대비 업무 핵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청양읍 엄마마음 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청양군은 4일 청양읍'엄마마음 봉사단'(단장 김선화, 선화수선 대표)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과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위문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엄마마음 봉사단이 청양읍에 기탁한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한 쌀(10kg) 20포와 더불어,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한 여름 기능성 바지 25벌 △아이들을 위한 반팔 티셔츠 25벌 등으로 정성껏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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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기자 2young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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