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전국 최초 ‘파크골프 관광열차’ 충남 청양에 온다
2026.06.05 09:24
충남 청양군은 전국 최초로 철도관광과 스포츠를 결합한 ‘파크골프 관광열차’에 선정됐다고 5알 밝혔다.
군은 코레일관광개발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 최초의 철도·파크골프 협업형 관광상품을 개발, 6월 20일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in 청양’ 관광열차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팔도장터관광열차와 연계 버스를 활용해 청양의 청정 주요 관광지와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류형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서울역에서 출발해 조치원역에 도착한 후 청양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인 칠갑타워를 방문해 전망타워, 스카이워크, 수상전망대 등을 차례로 체험하게 된다.
이어 청남면 소재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에서 36홀 라운딩을 즐기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코레일관광개발이 첫 운행지로 선택한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은 최근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하도록 인프라 확충을 마쳤다. 청남면 왕진리 금강 둔치 일원(약 2만 7290㎡)에 총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18홀에서 36홀 규모로 확장됐다.
군은 내년 개장 예정인 충남도립파크골프장(108홀)과 이번에 확장된 왕진나루 파크골프장(36홀)을 양대 축으로 삼고 칠갑산·천장호 등 인근 자원을 연계해 대한민국 스포츠·관광 중심도시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 자산을 활용해 지역관광,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파크골프 골프장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