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민폐 공사 논란 평창동 집 내부 공개…으리으리 유럽 대저택 느낌(기은세의 집)
2026.06.05 05:04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새 집 내부를 공개했다.
6월 4일 ‘기은세의 집’ 채널에는 ‘드디어 완공 완료! 상상하던 집이 현실이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기은세는 “아직은 마무리가 다 안 됐고 이사 안 했다. 곧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 아직도 마무리가 안 된 곳이 많지만 마음이 급해서 먼저 둘러보기 정도로 소개하려고 한다”라고 공사 막바지인 집 내부를 소개했다.
현관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수납장에 대해 기은세는 “이렇게 공중에 띄워서 부착했는데 아직 문짝이 안 달려 있는 상태다. 조명도 아직 다 달리지 않았고 입주 청소도 시작하지 않았다”라며 “현관을 다른 방식의 패턴으로 넣어보면 어떨까 했다. 여기는 중문이 없는 현관이다. 그냥 복도식으로 만들었다. 집 구조가 굉장히 특이하다. 산비탈에 지어진 집이다. 집 메인 공간은 밑으로 내려가야 한다. 저는 혼자 있다 보니까 2층은 다 옷방으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드레스룸 공간을 공개한 기은세는 의도와 다르게 나온 문짝을 회수해 다시 보낸 상태라고 전하며 “아주 오랫동안 살 생각으로 붙박이를 했는데 아름다운 드레스를 연상케하는 붙박이로 했다”라고 말했다.
등이 아직 설치되지 않은 계단을 따라 내려간 1층은 높은 층고가 감탄을 자아냈다. 기은세는 독특한 디자인의 문과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만든 기둥 등을 소개했다. 특히 높은 층고 전체에 책장을 만들어 포인트를 줬다.
숲이 보이는 다이닝룸과 주방을 소개하던 기은세는 “주방 가구는 현대적인 느낌을 주지만 요소에서 좋아하는 무드를 살리는 인테리어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은세는 목재 벽이 시선을 끄는 안방, 집에 맞춰 제작한 소파 등을 공개했다.
한편 기은세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 이사를 앞두고 공사를 진행하던 중 민폐 공사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달 한 누리꾼은 “배우가 이사 온다고 몇 달째 수리하고 있다는데 집 앞 골목은 공사 차량들이 점령해 주민들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 공사 쓰레기에 먼지까지 가득한데 동네 청소조차 제대로 안 돼 있다. 4월 중순이면 끝난다고 하더니 5월 중순,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식으로 말을 바꿨다. 주변 이웃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특권 의식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기은세 측은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다.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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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새 집 내부를 공개했다.
6월 4일 ‘기은세의 집’ 채널에는 ‘드디어 완공 완료! 상상하던 집이 현실이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기은세는 “아직은 마무리가 다 안 됐고 이사 안 했다. 곧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 아직도 마무리가 안 된 곳이 많지만 마음이 급해서 먼저 둘러보기 정도로 소개하려고 한다”라고 공사 막바지인 집 내부를 소개했다.
현관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수납장에 대해 기은세는 “이렇게 공중에 띄워서 부착했는데 아직 문짝이 안 달려 있는 상태다. 조명도 아직 다 달리지 않았고 입주 청소도 시작하지 않았다”라며 “현관을 다른 방식의 패턴으로 넣어보면 어떨까 했다. 여기는 중문이 없는 현관이다. 그냥 복도식으로 만들었다. 집 구조가 굉장히 특이하다. 산비탈에 지어진 집이다. 집 메인 공간은 밑으로 내려가야 한다. 저는 혼자 있다 보니까 2층은 다 옷방으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드레스룸 공간을 공개한 기은세는 의도와 다르게 나온 문짝을 회수해 다시 보낸 상태라고 전하며 “아주 오랫동안 살 생각으로 붙박이를 했는데 아름다운 드레스를 연상케하는 붙박이로 했다”라고 말했다.
등이 아직 설치되지 않은 계단을 따라 내려간 1층은 높은 층고가 감탄을 자아냈다. 기은세는 독특한 디자인의 문과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만든 기둥 등을 소개했다. 특히 높은 층고 전체에 책장을 만들어 포인트를 줬다.
숲이 보이는 다이닝룸과 주방을 소개하던 기은세는 “주방 가구는 현대적인 느낌을 주지만 요소에서 좋아하는 무드를 살리는 인테리어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은세는 목재 벽이 시선을 끄는 안방, 집에 맞춰 제작한 소파 등을 공개했다.
한편 기은세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 이사를 앞두고 공사를 진행하던 중 민폐 공사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달 한 누리꾼은 “배우가 이사 온다고 몇 달째 수리하고 있다는데 집 앞 골목은 공사 차량들이 점령해 주민들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 공사 쓰레기에 먼지까지 가득한데 동네 청소조차 제대로 안 돼 있다. 4월 중순이면 끝난다고 하더니 5월 중순,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식으로 말을 바꿨다. 주변 이웃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특권 의식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기은세 측은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다.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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