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인원만 3500명인데… 홈플러스 휴업 37개점, 결국 폐점
2026.06.0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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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업중인 서울 중랑구 홈플러스 면목점 모습. 뉴시스 |
관리직급인 책임 직원 아래 선임급은 앞서 노사가 체결한 고용안정지원제도 협약을 적용받아 고용안정지원금 등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홈플러스는 “자산운영화 지원 제도와 희망퇴직은 운영자금 고갈로 인해 채권단이 긴급 운영자금 대출과 회생절차 연장에 동의할 경우에만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혀 직원들이 희망퇴직금 또는 고용안정지원금을 실제로 수령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마트노조에 따르면 37개 점포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3500명 안팎으로 추산되며 희망퇴직 대상인 책임급은 1500명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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