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총리 거취·인사 관련 결정된 바 없어”
2026.06.05 07:47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국무총리의 거취 및 인사와 관련해 아무 사항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전날 이르면 오늘 중 신임 총리를 발표할 수 있다고 보도한 언론 기사에 대해서도 즉각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일부 언론의 ‘5일 신임 총리 발표’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총리 인선 및 발표 시점과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6·3 지방선거가 끝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할 예정인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 인사 발표를 시작으로 청와대 참모진 개편과 개각에 속도를 낼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총리 후임으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3명이 유력 후보군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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