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대구·경북 주요 당선인 소감
2026.06.04 21:47
[KBS 대구] [앵커]
이번 선거를 통해 앞으로 4년간 대구·경북의 행정과 교육, 지방정치를 책임질 일꾼들이 결정됐습니다.
주요 당선인들의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리포트]
[추경호/대구시장 당선인 : "(성원과 질책) 그 모든 것을 제가 가슴에 잘 담고 앞으로 시정을 수행하는데 제가 잘 녹여서 우리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고 대구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철우/경북도지사 당선인 : "이것은 경북 발전을 확실히 해라 제가 공약한 신공항 반드시 추진해라 또 대구·경북 통합 반드시 추진하고 경북 정말 잘 살게 자랑스럽게 만들어달라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강은희/대구시교육감 당선인 : "안정 속의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해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으로 받들겠습니다.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4년 대한민국 교육 수도에서 글로벌 교육 수도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종식/경북도교육감 당선인 : "이렇게 뽑아주신 것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리고 도민의 믿음에 어긋나지 않도록 3선째는 제가 기대하신 이상으로 더 노력해야 하겠다는 그런 다짐을 합니다."]
[박용선/포항시장 당선인 : "이제는 갈등과 분열의 시대는 접고 상생과 소통의 시대 다시 열겠습니다. 포항 발전을 위해서는 포항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대통합 시장이 되겠습니다."]
[권기창/안동시장 당선인 : "정말 저를 믿고 끝까지 지지해 주신 안동시민 모든 분에게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정말 다음 선거를 생각하는 정치꾼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진정한 정치인으로 거듭나서 역사에 평가받는 시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숙/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당선인 : "캠프 여러분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자유민주주의의 바람이 달성에서부터 대한민국 전역으로 강하게 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촬영기자:백창민·김동욱·신상응·최동희·백재민/영상편집:김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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