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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과반 지위 상실…노노 갈등에 급감

2026.06.05 05:11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과반노조 지위를 상실하게 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전체 조합원 수는 어제(4일) 오후 3시 기준 5만8,27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 수는 지난해 말 사업보고서 기준 12만8천여명으로,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수는 그 절반인 6만4천여명을 밑돌며 과반노조 지위를 잃었습니다.

성과급 격차와 협상 과정 갈등으로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뿐 아니라 반도체 부문 내 비메모리 사업부에서도 이탈자가 속출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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