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16살 아들, 키 185cm 넘었다…"남편 옷 작아서 내가 대신 입어" (고소영)
2026.06.04 20:5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16살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을 언급했다.
4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줄선다는 고소영 '친오빠 와이프'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새언니를 만난다고 알린 고소영은 재킷 안에 빨간색 니트를 입은 패션으로 등장했다.
고소영은 "니트 색깔이 예쁘다"라는 제작진의 칭찬에 "원래 남편(장동건) 옷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결혼 전에 입었던 옷들인데, 나중에 아들을 주겠다고 해서 다 놓아뒀던 옷들이다"라고 설명했다.
고소영과 장동건은 2010년 결혼해 그해 얻은 아들 장준혁 군, 2014년생 딸 장윤설 양까지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올해 16살이 된 아들을 언급하며 "그런데 아들이 갑자기 벌크업이 돼서 키가 185cm를 넘어갔다. 어깨가 더 넓어져서, 남편 옷이 안 맞더라"고 얘기했다.
이에 본인이 직접 장동건의 옷을 입게 됐다며 "남편이 엄청 뿌듯해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고소영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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