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청와대
청와대
'대통령의 입' 김남준·전은수 국회 입성...하정우는 패배

2026.06.04 21:43

[앵커]
이번 선거에선 청와대 출신 참모들의 당락도 주목받았습니다.

대변인 출신 김남준·전은수 후보가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으나 집중 조명받았던 하정우 전 수석은 고배를 마셨습니다.

홍민기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출신' 명함을 들고 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모두 7명.

이 가운데 '대통령의 입'으로 불린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의 지역구까지 물려받아 자정 전, 일찌감치 당선 깃발을 꽂았습니다.

[김 남 준 / 인천 계양을 민주당 의원 당선인 : 여러분의 성원을 모아서,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하셨던 공약들, 잘 지켜내겠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지역구, 충남 아산을에 출마한 전은수 전 청와대 부대변인과,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도 낙승을 거두며 국회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 부산 북구 갑에 출마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은 끝까지 혈투를 벌였지만, 고배를 마셨습니다.

개표 초중반,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7%p 가까이 따돌리기도 했으나 후반부에 한 후보에게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지자체장선거에선 민주당 1호 공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강원도지사를 탈환했고, 손화정 전 청와대 행정관은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에 당선됐습니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를 맞아, 여당과 지방정부로 이동에 성공한 청와대 출신 참모들의 역할에 더욱 무게가 실릴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YTN 홍민기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청와대의 다른 소식

청와대
청와대
1시간 전
김어준 "어쩌면 좋아"…오세훈 역전에 "보수 대선후보 2명 살아 돌아와"
청와대
청와대
1시간 전
[르포]노인정에 24시간째 갇힌 투표함…발 묶인 선거 직원 병원 이송
청와대
청와대
2시간 전
‘통합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청와대
청와대
2시간 전
재보선도 민주당 압승…박지원·김의겸 ‘당선’
청와대
청와대
2시간 전
[김종석의 리포트]신상진, 이 대통령 ‘정치적 고향’서 연임
청와대
청와대
2시간 전
민주 12곳·국힘 4곳 승리...여야 내부 권력 구도 요동
청와대
청와대
2시간 전
이 대통령 “통합특별시 출범 차질없이 이행해야”
청와대
청와대
2시간 전
이 대통령 "지방선거에 담긴 국민의 뜻 겸허하게 받들 것"
청와대
청와대
2시간 전
희비 갈린 '명픽'…정원오·하정우 울고, 김남국·김남준 웃었다
청와대
청와대
4시간 전
우상호·김남준 청와대 참모 5명 당선…성남시장 또 고배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