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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기 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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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32기 돌싱 영숙, 첫인상 몰표 인기녀 등극 (나솔)[결정적장면]

2026.06.04 06:01

[뉴스엔 유경상 기자]

32기 돌싱 영숙이 첫인상 3표를 받으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인기녀에 등극했다.

6월 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돌싱 특집 32기가 첫 등장했다.

영숙이 등장하자 송해나가 “너무 예쁘시다”고 감탄했고 데프콘도 “남자들이 계 탈 것 같다. 출발이 너무 좋다”고 동의했다.


영숙은 사전 인터뷰부터 직접 만든 도라지 정과를 선물하며 취미로 뜨개질을 하거나 도라지 정과를 만든다며 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양대 음대 성악과 출신으로 ‘청산에 살리라’를 열창하기도 했다.

전남편은 두 번째 연애상대로 “맛있는 걸 사다가 사무실 앞에 갖다 놨다. 얼굴 한번 보려고. 그걸 반년 이상 했던 것 같다. 일을 좋아하던 사람이라 지자체에 가서 큰 사업을 따서 혼자 못한다, 같이 하자. 사무실에 짐을 갖다놓고 동업처럼 해서 매일 만났다. 그런데 결혼 생각이 없더라. 어머님 댁을 찾아가서 결혼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상견례 날짜를 잡았다. 밀어붙이면 할 거 같아서 프러포즈도 제가 했다”며 자신이 더 적극적이었다고 고백했다.

영숙은 “돈이 없어도 됐다. 그 사람이랑 살면. 그 확신이 있어서 결혼했다. 제가 돈 벌면 되고. 돈이 없어도 신문지 덮고 자도 행복하겠다. 사기 당하고 전 재산을 어떻게 해도 사랑했을 거”라며 신뢰 관계가 무너지며 6년간 사실혼 관계를 마무리 지었다고 했다.

이상형을 묻자 영숙은 “다정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저보다 똑똑해야 할 것 같다. 제가 해맑고 행복한 게 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저를 잡아줄 수 있는 중심이 확실한 사람에게 끌리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 제작진이 “아이를 낳고 싶냐”고 묻자 영숙은 “사실 그래서 신청했다. 남자를 보는 눈이 없는 것 같다. 이성적으로 플러팅을 해도 모른다. 제가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가면 표현을 못하고 그러다 갑자기 급발진 한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평생 아이를 못 낳을 것 같다. 다 까고 만나자”고 2세도 희망했다.

이후 남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고, 영숙은 총 3표를 받으며 첫인상 인기녀에 등극했다. 영수, 영식, 경수가 영숙을 선택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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