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포유' 이소나 '목련' 무대, 윤태화 "황홀하다" 극찬
2026.06.04 11:49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오늘(4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미스트롯4' 진 이소나의 우승 특전곡 '목련'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이날 이소나는 장윤정이 직접 선물한 신곡 '목련'을 선보인다. 이 곡은 오랜 시간 꽃망울을 품고 피어나는 목련의 생명력을 담아, 35세에 경연에 도전해 꿈을 이룬 이소나의 인생 이야기가 녹아 있다. 무대를 본 윤태화는 "황홀하다"고 감탄했으며, MC 송은이도 "고음이 터지는 순간 마치 목련꽃이 활짝 피는 느낌이었다"고 극찬했다.
이소나의 짝꿍으로 출연하는 '930만 뷰 할머니' 윤경옥 여사의 활약도 이어진다. 77세 최고령 참가자인 윤경옥 여사는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즉석 삼행시와 재치 있는 멘트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그는 "절대 잊을 수 없는 하루"라며 꿈꿔왔던 무대에 선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도 민서 엄마'라는 닉네임의 참가자도 관심을 모은다. 배우 이영애를 닮은 단아한 외모의 그는 영화 명대사 "너나 잘하세요"를 완벽하게 재현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유방암 2기 투병 사실을 고백한 그는 음악이 시작되자 강렬한 에너지와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객석을 뜨겁게 달군다.
누리꾼들은 "이소나 서사와 곡 제목이 너무 잘 어울린다", "목련 무대 빨리 보고 싶다", "윤경옥 여사 매력 넘친다", "77세 참가자 활약이 감동적", "송도 민서 엄마 사연 뭉클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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