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공연 도중 갑자기 눈물…한지민과 결별설까지 제기
2026.06.04 17:51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대학교 축제에서 공연 중 눈물을 흘려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대학내일'에는 '건대 축제에서 눈물 흘리는 잔나비 최정훈'이라는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최정훈은 돌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객석에서 건넨 위로의 말에 부끄러운 듯 "쉿"이라고 답했다. 영상에는 '최또울(최정훈 또 운다)'이라는 문구가 삽입돼 있다.
최정훈은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제가 밴드 생활을 12년 동안 했는데 목소리가 안 나온 건 처음이다. 그래서 당황스럽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여러분이 크게 노래를 불러주셨다. 앞으로는 당황하지 않고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일각에선 공개 열애 중인 배우 한지민과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기쁨과 감격 때문에 감정이 북받쳐서 운 것 같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한편 최정훈은 지난 2024년부터 10살 연상의 한지민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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