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2기 돌싱들, 자기소개…"딸이 새엄마 데리고 오라고"
2026.06.04 09:12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나는 SOLO’ 32기 돌싱특집이 시작됐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2번지’에 입성한 돌싱남녀 14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영수는 “(전처와) 성격 차이로 헤어졌다”고 고백한 뒤 ‘옥순’상을 좋아한다는 사실과 함께, “(현재 무자녀인데) 가정을 이뤄 2세를 낳고 싶다”고 밝혔다.
영호는 “딸이 새엄마를 데리고 오라고 했다”며 9세 딸을 양육 중인 싱글대디임을 알렸다. 이어 “‘정희’상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영철은 ‘사별’로 혼자가 됐음을 밝혔다. 그는 “초등학교 동창인 첫사랑 아내와 결혼했지만 사별했다. 그동안 아이들을 키우는 데 집중하느라 재혼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여동생이 설득해 이곳에 오게 됐다”고 눈물을 흘렸다.
영자는 귀여운 반달 눈웃음과 솔직한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10세 딸을 키우고 있는 그는 “좋은 삼촌 데리고 오라”는 딸의 응원을 받고 출연했다고 얘기했다. 정희 역시 “6세 아들을 양육 중인데, 아이에게 평범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했다.
정숙은 영호의 선택을 받았다. 영호는 첫 만남 당시 정숙이 챙겨준 비타민을 언급하면서 “배려가 몸에 배어 있는 분 같아서”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영자는 영철과 상철, 두 남자의 선택을 받아 또 다른 인기녀로 급부상했다. 영철은 “캐리어를 끌어주던 순간 환하게 웃던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고 고백했고, 영자는 “멀리서 볼 때보다 가까이서 보니 더 좋다”고 화답했다.
한편 32기 돌싱남녀들의 화끈한 로맨스는 10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계속된다.
사진 제공=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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