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민주당 압승…민주당 81석·국민의힘 37석
2026.06.04 14:36
서울시의회가 오늘(4일) 발표한 당선인 현황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8석 가운데 약 68.6%인 81석을 차지했고 국민의힘이 37석을 가져갔습니다.
지역구 103석 중 민주당은 73석, 국민의힘은 30석을 각각 확보해 두 배 이상 격차가 난 반면, 비례대표 15석은 민주당 8석, 국민의힘 7석으로 나뉘었습니다.
민주당은 강남·서초·용산·중구 등 4개 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구에서 최소 1명 이상 당선인을 배출했습니다.
이로써 민주당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 과반 의석을 내준 지 4년 만에 시의회 다수당 지위를 되찾게 됐습니다.
한편, 이번에 당선된 시의원들의 성별을 보면 남성이 75명, 여성이 43명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는 50대가 3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32명), 60대(29명), 30대(22명), 70대(2명) 순이었습니다.
직업별로는 정당인(구의원 포함)이 5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현직 서울시의원 27명, 전문직(15명), 사업가(7명), 교육인(3명), 기타(9명) 순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서울시 의원 선거 결과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