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6월 4일 뉴스현장
2026.06.04 13:30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오 후보는 개표 막판까지 이어진 초접전 끝에 서울시장 선거 사상 첫 5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헌정초유 '투표 용지 부족'…투표소 대치 계속■
서울 일부 지역에선 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지연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송파구 잠실7동 투표소에서는 지금도 일부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면서 투표함을 이송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보궐 민주 9곳 승리…"국힘 4·한동훈도 생존"■
6·3 지방선거 결과 최종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12곳, 국민의힘이 4곳에서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사수에 성공했고, 텃밭인 경북·대구·경남만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교육감선거 진보성향 서울·경기 등 11곳 석권■
16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1곳을 휩쓸었습니다.
특히 경기, 제주, 강원에서는 교육감 성향이 보수에서 진보로 바뀌었습니다.
■'7명 사상' 한화에어로 압수수색…생산라인 중단■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내일까지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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