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똥꿈 꿨더니 대박…5억 복권 당첨됐다
2026.06.04 15:02
|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는 이미지.[123RF]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변기에 가득 찬 똥이 넘쳐 온몸에 튀는 꿈을 꾼 후에 미리 사뒀던 복권을 확인해보니 5억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2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홈페이지는 ‘스피또1000 106회차 1등 당첨자’ 인터뷰가 공개됐다.
당첨자 A씨는 경남 거제시 거제대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구매한 스피또1000으로 1등에 당첨됐다. 당첨금은 5억 원이다.
A씨는 “지인에게 선물 받은 스피또1000이 소액 당첨된 일을 계기로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스피또1000을 구매해 왔다”며 “평소에는 당첨된 복권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5000원 정도씩 구매했다”고 말했다.
이어 는 “며칠 전 잠을 자던 중 꿈속에서 화장실에 갔는데, 변기에 가득 찬 똥이 넘쳐 온몸에 튀었다”며 “너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왠지 좋은 꿈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A씨는 “다음 날 아침 로또를 구매하려다가 문득 얼마 전에 사놓은 스피또가 생각났다”며 “바로 스크래치를 긁어 당첨 여부를 확인했는데 놀랍게도 1등 당첨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A씨는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대출금을 상환하고 생활에 보태 쓰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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