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딸' 전수완, 미스코리아 본선 가더니…배우 뺨치는 비주얼
2026.06.04 15:44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전 농구선수이자 서울 SK 나이츠 감독인 전희철의 딸 전수완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수완은 4일 자신의 SNS에 "NEW"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수완은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 분위기 있는 눈빛이 어우러지며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모델을 연상케 하는 늘씬한 체형과 균형 잡힌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전수완은 서울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미(美)에 선발되며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수상 직후 그는 SNS를 통해 "2026 미스서울경기인천 美 전수완입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주신 관계자분들과 심사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전수완은 지난해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 시즌1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 배우 이철민의 딸 이신향과 얽힌 러브라인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최종적으로 이탁수와 커플이 성사돼 화제를 모았다.
전수완의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 소식에 이탁수 역시 응원을 보냈다. 이탁수는 전수완이 올린 수상 소감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변함없는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탁수는 최근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다. 오는 7월 개막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찰리 달튼 역을 맡아 무대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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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기자(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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