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유세장 누빈 막내아들, 알고 보니 아이돌이었다
2026.06.04 13:42
김 당선인은 3일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릉시장 선거에서 현직 시장인 김홍규 국민의힘 후보와 김동기 무소속 후보를 제치고 시장에 당선됐다.
지난 2012년 그룹 빅스타로 데뷔한 프롬트웬티는 팀 활동 종료 후 2021년부터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싱어송라이터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선거 기간 프롬트웬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릉시장 후보 막내아들의 선거운동 셋로그"라는 글을 올리며 선거 지원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극우 성향의 누리꾼들은 그의 SNS에 악플을 남기기도 했다.
최근에는 "아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김중남 아들'이라는 문구가 적힌 파란색 옷을 입고 유세 현장에 참여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 당선인은 강릉초등학교와 경포중학교, 강릉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강원대학교 환경학과를 나왔으며 강릉원주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강릉시청 공무원 출신인 그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시민운동가로 활동했으며 이번 선거를 통해 강릉시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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